최근 광주지역 경기는 대형소매점 판매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 수출 및 고용은 감소한 반면 전남 대부분의 경기지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중 광주 제조업 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2.4%), 고무·플라스틱(10.2%)등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2.7%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했으나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852대로 전년동월대비 15.8%(536대) 줄었다.
같은달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57.8% 감소한 반면 건축허가면적은 435.5% 증가했다.
수출은 자동차(20.2%)등을 중심으로 감소하며 전년동월대비 1.9% 감소했고 수입은 전자전기(6.2%) 등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6.6% 줄었다.
취업자는 제조업(6만7000명), 농림어업(3만70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2000명 감소했다.
11월 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다.
전남지역 10월 제조업 생산은 기타운송장비(33.9%), 제1차금속(14.8%) 등을 중심으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7.4% 올랐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1% 증가했고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6379대로 전년동월대비 32.9%(1580대) 증가했다.
건축착공면적은 전년동월대비 26.6% 감소했으나 건축허가면적은 35.6% 늘었다.
수출은 선박(165.2%), 철강금속(9.5%)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3.7% 증가했고 수입은 원유(6.5%), 전자전기(64.9%)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3% 증가했다.
같은 달 취업자수는 농립어업(9만6000명),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5만40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5000명 늘었다.
11월 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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