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화재로 점포 679개가 전소된 대구 서문시장 4지구는 긴급안전진단을 통해 사용 불가 판정을 받아 철거를 앞두고 있어 피해 상인들은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 박재갑 갑을그룹 회장이 대구 서문시장에서 1951년 조그마한 포목상을 시작하여 국내 굴지의 섬유기업으로 키웠으며 1987년 갑을그룹에서 분리되어 독립경영을 시작한 고 박재을 회장의 갑을상사그룹은 현재 동국실업, 갑을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과 갑을메탈, 갑을알로이 등의 전선ㆍ동 소재 사업 및 동양철관, 갑을건설 등 강관/건설 사업을 주력으로 환경, 에너지, 섬유 등의 사업을 포함해 20여개 계열사에서 연 매출 약 2조원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