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로스웰의 내년 영업이익은 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할 전망”이라며 “기존사업인 상용차 전장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신규사업인 전기차 부문 고성장이 실적 확대를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인 중국의 상용차 업황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다수의 중국 상용차 업체에 전장제품을 납품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상용차 부품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11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기차 부문도 매출 다변화 및 대당 매출액 증가로 내년 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포톤(Foton)과 중퉁버스 등 신규매출이 기대되는 부문은 고려하지 않아 앞으로 외형성장 확대 폭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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