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비석을 배경으로 선 팸투어단.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서해5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블로거, 여행업계 및 관광전문가 등 40명의 팸투어단이 지난 31일부터 이틀 간 백령도 등을 찾았다고 한국관광공사가 밝혔다.
팸투어단은 이틀 동안 백령도(심청각, 사곶해변, 콩돌해변, 담수호간척지) 일대를 둘러보고 해병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국관광공사 정병옥 지역관광실장은 "올해 역시 접경지역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서해5도뿐 아니라 DMZ 접경지역은 안보, 생태, 역사문화, 레포츠 등 관광매력 요소가 많아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면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