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은 이연된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 등 수급 요인으로 하락 마감했다. 또 이번 주에 있을 미국 고용지표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됐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5원 내린 120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약 2원 상승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락세를 보였고 1200원 초반에서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이연된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으로 하락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2043.97을 기록했으며 특히 삼성전자가 1.05% 오른 182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183만1000원을 기록해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