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3원 급등한 1208.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9원가량 상승한 1202원 안팎에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 영향에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위안/달러 환율에 동조해 움직였고 다시 1200원 선을 돌파하면서 강달러 기조를 시현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대량 순매도에 나서며 2048.78로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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