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7원 급락한 1194.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하락한 1200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하락폭을 키웠다.
지난 밤사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의 ‘점진적인 금리인상’ 주장에 따라 달러화가 약세를 시현했고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연일 대량 순매도에 나서며 2045.12로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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