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사진은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사진=김창성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은 오늘(9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대만 야구 대표팀을 상대로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World Baseball Classic) 본선 1라운드 A조(한국-이스라엘-네덜란드-대만) 3차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민병헌(좌익수) △이용규(중견수) △박석민(3루수) △이대호(1루수) △손아섭(우익수) △양의지(포수) △최형우(지명타자) △김하성(유격수) △서건창(2루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대만 야구 대표팀은 △후진롱(지명타자) △장즈하오(좌익수) △쟝즈시앤(3루수) △린즈셩(2루수) △린이취앤(1루수) △가오궈후이(우익수) △천용지(유격수) △린쿤셩(포수) △린저쉬앤(중견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 투수는 천관위다.


앞서 한국은 지난 6일 이스라엘과의 1차전에서 1대2, 지난 7일 네덜란드와의 2차전에서 0대5로 패배해 2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