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덴티움은 시초가(3만8200원) 대비 9.16% 하락한 3만4650원에 거래됐다. 다만 공모가 3만2000원은 웃돌고 있다.
덴티움은 국내 2위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로 2000년 6월에 설립됐다. 지난해 3분기 누적매출액은 875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73억원을 기록했다. 공모자금액은 815억원이며 일반공모주 청약결과 청약경쟁율이 364:1로 청약증거금이 약 3조원 가까이 몰렸다.
허혜민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덴티움의 지난해 중국 매출액은 전년대비 37% 늘어난 335억원으로 2013~2016년 연평균 중국 매출이 56%씩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국과 인도 등 해외시장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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