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에 따르면 올해 1~3월 데일리호텔 앱을 통해 거래된 특급호텔 객실 판매량은 2015년 동기 대비 약 4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객실 판매량이 252% 증가한 것과 대조적으로 특급호텔 수요가 급증했다.
이는 데일리호텔 라이프스타일 리서치랩의 특급호텔 소비 트렌드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또 특급호텔 예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80% 이상을 차지했다. 20대 이용자가 4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30대(41%), 40대(11%), 50대(4%) 순이었다.
특급호텔을 이용하는 목적으로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가 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20%)', '친구와 함께 즐기기 위해'(17%), '비즈니스(16%)' 순이었다. 특히 '홀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가 15%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호텔 신인식 대표는 "최근 포미족(For me 族)과 욜로(YOLO)와 같은 가치 소비형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특급호텔에서도2030세대와 1인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모바일 호텔 예약 서비스를 통해 특급호텔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져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특급호텔을 찾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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