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인기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한국을 처음 방문했지만 여유있게 서울 관광을 즐기지는 못할 분위기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관계자는 “스칼렛 요한슨이 오늘은 방송 인터뷰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PM 멤버 닉쿤이 KBS 2TV ‘연예가중계’에 방영될 스칼렛 요한슨 인터뷰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요한슨은 “늘 오고 싶었다”라며 한국에 온 소감을 밝혔지만 영화 홍보차 방문한 것인 만큼 한국에 오래 머물지는 않을 전망이다.


영화사 관계자는 “한국 관광은 특별히 예정된 것이 없다”라며 요한슨이 준비된 일정만 소화하고 출국할 것임을 알렸다.

한편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동명의 80년대 일본 만화를 실사화한 SF영화다. 사이보그화된 특수부대 섹션9의 리더 메이저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9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