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열악한 교육현장의 여건 속에서도 제자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교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술진흥분야에서 표창을 받은 나채동 교수는 전공분야에서 학술연구와 저서 집필과 각종 단체 및 기관의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학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우상 교수는 또한 인재양성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산업체 현장 연수를 통해 얻은 현장의 실무를 교육에 적용, 학생들이 전문 실무능력을 키우는데 공헌해 인재양성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두 교수는 교육부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지난달 17일 동서울대 총장실에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우상 교수는 “학생들을 위해 교수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 그것이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표창의 의미는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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