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희망2017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로부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나의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1월21일부터 지난 1월31일까지 71일간 추진한 '희망2017나눔캠페인'에서 화순군은 군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3억3500여만원의 현금·현물을 모금, 전년대비 125%상당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나의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1월21일부터 지난 1월31일까지 71일간 추진한 '희망2017나눔캠페인'에서 화순군은 군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3억3500여만원의 현금·현물을 모금, 전년대비 125%상당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나눔캠페인으로 모금된 재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긴급복지지원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화순군은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가족단위의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가족의 이름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착한가족'을 비롯해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결식 우려가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잉여식품을 나누는 '푸드뱅크'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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