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8월5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1996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해온 이 작품은 올해 영국 런던에서 공연 중인 버전과 동일한 뉴 버전으로 검증된 제작진과 뉴 캐스트로 구성, 역대 최고 레벨의 탭댄스와 화려한 군무를 자랑한다. 뮤지컬 본고장인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시골 아가씨 ‘페기 소여’가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브로드웨이 스타를 꿈꾸는 ‘페기 소여’ 역은 오소연과 전예지가 맡았다. 여배우 ‘도로시 브록’ 역은 1세대 뮤지컬 디바 최정원과 배해선이,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가 ‘줄리안 마쉬’ 역은 배우 김석훈과 이종혁이 연기한다.
일시 8월5일~10월8일
장소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