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8원 상승한 1128.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원 내린 1123원에 개장해 장 초반 상승 전환하며 오름폭을 확대해 112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다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인덱스는 약세를 보였으나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4000억원 이상 순매도에 나선 영향이 원/달러 환율 상승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0.78포인트(1.68%) 하락한 2386.85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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