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원 상승한 1127.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2원 상승 개장해 1120원대 후반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장중 보이다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이에 따른 경계감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30포인트(0.14%) 상승한 2398.7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