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아직 비수기가 오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윤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7월 굴삭기는 판매량 비수기에 진입했음에도 중국 굴삭기 판매 증가율이 여전히 강세"라며 "지난달 30톤 이상 대형 굴삭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하며 성장율이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누적 판매량은 6609대로 전년동기 대비 134.9%를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은 8.5%를 달성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40톤 이상의 초대형 굴삭기는 전월 대비해서도 판매량이 증가했다"며 "대형 굴삭기 교체수요와 인프라 초기 투자 증가에 따른 대형 굴삭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