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9.12원인 것을 고려하면 3원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의 비둘기파적인 발언과 지표 부진 영향도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영향에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달러화가 소폭 하락했음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은 전날에 비해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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