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일대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속속 진행되면서 서울 비즈니스 중심축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MICE복합단지, 복합환승센터 조성, 탄천녹화사업 등의 굵직한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강남∙잠실 일대가 국제업무중심지(IBC: International Business Center)로 특화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에서 주거·업무·쇼핑·문화 등을 원스톱 리빙시스템으로 누리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국내는 물론 해외 비즈니스리더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2030 서울플랜’을 통해 잠실을 7대 광역중심지 중 한곳으로 선정했다. 잠실은 3도심 중 글로벌비즈니스 기능을 담당하는 강남과의 연계를 통해 MICE산업 육성 및 국제적 기능을 강화해 주거, 비즈니스, 관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국제업무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특히 가장 많이 주목받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41만4205㎡의 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MICE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프로젝트다.
더불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인프라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이 함께 추진돼 주변환경도 개선된다. 유동차량이 많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해 이용하기 꺼려지던 한강과 탄천변을 수변 문화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물놀이 시설, 캠핑장 등의 여가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레지던스들은 도심 속 글로벌비즈니스 중심지에 들어서있다. 이들은 일대에 형성된 고품격 인프라를 바탕으로 업무와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해외 유명인들 사이에서 호텔브랜드레지던스의 관심으로 이어져 몸값을 올리는 요소로도 작용한다.
부동산업계에서는 금융과 비즈니스의 집결지 뉴욕 맨해튼 중심에 있는 ‘원57(One57) 레지던스’를 최고가주택으로 꼽는다. 또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의 ‘알마니 레지던스’도 매매가가 3.3㎡ 평균 5860만원대를 형성한다.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으로 보이지만 뉴욕의 물가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점을 고려해보면 높은 가치를 지닌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71층, 전용면적 133~829㎡ 12개 타입, 223실을 분양하고 있다. 국내 최고 6성급 브랜드레지던스로 최고급 인테리어 및 마감재가 적용된다. 침실과 거실, 주방은 유럽산 원목마루와 타일, 천연대리석, 친환경도장 등으로 마감했다.
상류층의 사교플랫폼인 42층 고급어메니티는 4030㎡로 223세대 규모 대비 세계 최고의 면적을 자랑한다. 골프연습장 및 요가실, 프라이빗샤워실 등 스포츠시설은 물론 문화와 사교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와인셀러, 카페, 파티룸, 미팅룸, 게스트룸 등이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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