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은 최근 연예인들의 프로 데뷔로 이슈화가 되기도 했으나 여전히 비인기 종목으로서 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위험도가 큰 비인기 종목이라는 이유로 스폰서십 체결 및 보험 가입이 어려워 경기 환경이 열악하고 선수들의 고충도 큰 실정이다. 이에 인바이유는 선수와 스텝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인바이유는 현 KBF 슈퍼페더급 1위인 김윤성 선수(8전 7승 5KO 1무)에게는 오는 15일 예정된 챔피언 결정전 경기 후원금 200만원, 김무현 선수(3전 3승)에게는 경기복장 및 위닝글러브를 전달했으며, 이외에도 더원복싱짐 스텝 및 소속 선수들을 위한 티셔츠도 추가 전달했다.
김영웅 LKMS 대표는 “복싱을 포함해 위험도가 높은 종목의 체육인들이 운동 중 위험 상황에 대비해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 그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며 “추후에는 이런 후원활동 외에도 생활 체육인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보장하는 새로운 보험 상품을 선보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바이유는 엘케이엠에스리미티드가 B2B 형태로 기업 및 특화 서비스에 대한 보험 컨설팅 해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를 B2C 영역으로 확장시킨 보험 플랫폼이다.
동일 위험에 대한 보험을 원하는 다수의 사람들의 수요를 반영해 불필요한 특약 등을 제외하고 필요한 보장만 넣은 미니보험을 구성, 공동구매 방식으로 합리적인 보험 가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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