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6.8원인 것을 감안하면 6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트럼프발 정치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지표 부진이 더해지면서 하락했다. 이렇듯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자재 관련 통화 반등이 나타나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뉴욕증시가 트럼프발 정치 불확실성에 약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다소 약화된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소폭에 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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