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교 야경. /사진=서울시
서울 광진구와 강동구 사이 한강을 잇는 광진교가 26일 열리는 ‘광진교 페스티벌’에 따라 양방향 교통이 통제된다.


2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광진·강동구청이 공동 주최하는 광진교 페스티벌 행사로 이날 정오부터 자정까지 12시간 동안 광진교 양방향 전차로가 통제된다.
이에 따라 천호대교·올림픽로·아차산로 등 주변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경찰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 주변에 교통통제 및 우회안내 입간판·플래카드 40여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모범운전자 7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유도 등 교통관리에 나섰다.


한편 광진교 페스티벌은 광진교를 사이에 둔 이웃 구인 강동구민과 광진구민이 만나 소통한다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다. 청소년 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줄다리기, 연날리기 등의 행사와 가수 홍진영 등의 축하공연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