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2.05원인 것을 감안하면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유로화도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소폭 반등하면서 달러화가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전날 엔화가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강세를 이어간 만큼 관련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하락폭이 제한돼 1130원 초반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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