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청이 한국지사장에 마리아 아포(사진) 본청 시장개발담당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필리핀관광청에 따르면 아포 신임 한국지사장은 필리핀 관광부 등에서 30년 이상 관광 실무와 정책을 맡았으며 대표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졌다.

북미와 태평양 지역의 필리핀 관광시장 개발 책임자를 거쳐 호주 시드니 지사장과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필리핀 대표 역할을 수행했다.


아포 지사장이 필리핀 해외관광 방문객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을 맡음에 따라 그의 관광마케팅 활동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아포 지사장은 "필리핀 관광시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국을 맡아 기쁘다"면서 "활발한 관광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교류와 상호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