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중국주식 모의투자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중국주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픈한 키움증권 중국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는 중국 '상해A주식'과 '심천A주식'이 포함된다. 모의투자 서비스는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투자방법이 어려워 접근하기 어려웠던 투자자들에게 투자자금 없이 실제매매와 유사하게 해외주식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중국주식 모의투자 투자금액은 모의계좌로 60만위안화가 입금되며 투자기간은 최대 3개월 단위로 연중 투자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모의투자는 지연시세(15~20분 지연)로 매매 가능하다. 하지만 키움증권은 타 증권사와 달리 실거래 계좌에서 실시간 시세를 사용하는 고객은 모의투자에서도 실시간 시세로 매매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키움증권 중국주식 모의투자대회 신청기간은 1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며 대회는 2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종합리그와 주간리그로 분류되며 최종 종합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6000위안화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키움증권은 중국주식 모의투자대회에 참가만 해도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라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간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해외투자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도 올 4분기 이내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HTS(영웅문4·영웅문W) 통해 할 수 있으며, 영웅문4로 모의투자 매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