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뉴시스
코스닥지수가 6거래일 만에 소폭 상승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6포인트(0.06%) 상승한 642.4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9846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15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1억원, 417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48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이 3% 이상 상승했고 오락문화, 섬유의류, 종이목재, 화학, 금속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출판매체복제는 1%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통신장비, 반도체, 제약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상승 마감한 종목들이 더 많다. 바이로메드가 9% 이상 올랐고 파라다이스는 7%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미팜도 6% 가까이 상승했고 메디톡스, CJ E&M, SK머티리얼즈, CJ오쇼핑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어제 급등했던 신라젠이 오늘은 8% 이상 급락했고 나노스도 5% 가까운 하락률을 보였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로엔, 펄어비스, 서울반도체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소리바다가 삼성전자의 독점파트너로 선정되면서 기술력과 음원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브레인콘텐츠는 미국 복권 시장 진출 기대감으로 인해 급등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652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468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