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9월28일 발표한 9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상반기부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가 1위를 재탈환 한 이후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이기주 작가의 또 다른 신작 에세이집 <말의 품격>은 전 주보다 세 계단 내려간 12위에 자리했다.
한편 사상 최장 기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학, 가정살림, 에세이, 아동서적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도서들이 두루 인기를 얻고 있다.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전 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여름 화제작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 1편과 2편은 여섯 계단씩 올라 각각 5위와 4위를 차지했다. 범죄 스릴러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동명 원작 소설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주 보다 네 계단 하락한 6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도, 초등학교 교장인 저자가 자녀 교육과 관련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소개한 <엄마 반성문>은 전 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해 3위의 자리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휴가철 추천 도서 <명견만리_새로운 사회 편>은 지난 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7위를 차지했다. <명견만리>는 세 계단 상승한 9위, <명견만리_미래의 기회편>은 세 계단 하락한 10위에 자리했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방영 시작과 함께 원작소설 하명희 작가의 <사랑의 온도>는 16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