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86개소를 점검한 결과, 모두 3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등 신고 미이행 5건, 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3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 운영일지 미작성 등 기타 25건이다.
해당 업체에 대해선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하고, 사법처분 건에 대해서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문동식 전남도 환경국장은 "특별감시에 적발된 취약업체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통해 위반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예방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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