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9원 상승한 113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9원 오른 1128.5원에 개장해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해 1130원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에도 달러화 강세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00포인트(0.64%) 상승한 2496.63을 기록,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