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32분 기준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시초가 대비 22.97%(1만2700원) 오른 6만80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3만5000원)보다는 94.3%(2만3000원)나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CJ E&M에서 드라마제작사업부가 분리 독립한 제작사다. 2014년 방영한 ‘미생’을 비롯해 ‘시그널’ ‘도깨비’ 등 인기 드라마를 잇달아 제작하면서 국내 최대 드라마 스튜디오로 성장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올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74억원, 22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인 1544억원, 영업이익 166억원과 비슷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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