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2.79포인트(0.10%) 상승한 2만3580.78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포인트(0.04%) 내린 2601.4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64포인트(0.15%) 하락한 6878.52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유통주를 중심으로 상승했으나 세제개혁안, 금리정책 불확실성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했으나 S&P500과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