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8.6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지표 부진과 맨하튼 폭탄 테러 사태 여파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뉴욕증시 상승과 유로화 및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밤사이 달러화가 강보합권에서 마감한 가운데 뉴욕증시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다소 완화된 만큼 원/달러 환율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다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만큼 환율 변동성은 축소되면서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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