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6원 하락한 1084.9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5원 내린 1086원에 출발해 장중 하락 폭을 확대했고 1085원 아래에서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 약세와 미국 뉴욕증시 상승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이어진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증시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35포인트(0.13%) 하락한 2478.53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