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충남 아산시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기념식이 열렸다.
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인증서를 수여하기 위해 참석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 행사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추진경과보고, 아동권리헌장 낭독, 인증서 수여, 소망비행기 날리기 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동권리헌장은 아동의 참여권 신장을 위해 노력한 어린이·청소년의회 양광현, 윤정이 의원이 낭독했다.
기념이벤트 시간에는 아이들이 아동친화도시 아산에 바라는 점 등을 색종이에 적어 비행기로 접어 날리며 자신들의 소망이 아산곳곳에서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충남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아산시에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 아산시가 표방하는 명품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유니세프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아산시민 모두가 시정의 최고지향점인 아동이 행복한 우리고장 아산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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