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경기도 성남 분당의 베어캐슬 컨벤션홀에서 열린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이순호 과장에게 나눔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J트러스트그룹

J트러스트그룹은 취약계층 아동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장기 후원 프로젝트 ‘갈란투스 통장’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J트러스트그룹 임직원의 기부와 물품 경매로 마련된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통장에 적립한 뒤 어린이가 독립할 때 자립을 지원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장기 후원 프로젝트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J트러스트 그룹은 성남지역 복지관 4곳과 협약을 맺었다. 성남지역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매년 1000만원이 통장에 적립된다.


J트러스트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봉사활동이나 일회성 기부금 전달 차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취약계층 아동의 실질적 경제여건 개선 및 사회진출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트러스트그룹은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릴레이 봉사활동 주간을 마련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