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은 12월 파업·리콜 및 임금협상 조정비영 반영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면서 "어려운 영업현황을 지나가는 과정에서 발표된 보수적 사업계획은 아쉽지만 실제 판매볼륨은 중국의 회복, 신흥국 경기개선에 힘입어 사업계획 5%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김준성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올해 지배주주순이익이 38%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저효과 1조5000억원, 펀더멘털 개선 1조4000억원에 환율상승에 따른 예상 손실액 1조1000억원을 빼서 추정한 값"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이익개선에 근거해 "현대차 기업가치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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