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의 텐진 테다 이적을 앞둔 조나탄(28)이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 삼성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조나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모든 것이 고마웠다"고 밝혔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득점왕 및 MVP 출신 조나탄은 2016년 여름 수원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해 조나탄은 FA컵 결승 1·2차전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이처럼 K리그에서 1년6개월 동안 화려한 공격력을 보여준 조나탄을 톈진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눈여겨보고 영입에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한편 톈진은 조나탄 영입을 위해 약 65억원의 이적료와 21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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