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사고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별 안전점검 대상은 관내 해당용도 5000㎡이상 83곳 다중이용건축물, 11개 문화집회시설, 18개 판매시설, 19개 종교시설, 32개 관광숙박시설, 3개 종합병원이다.
강남구는 건축·주차 등 시설 관리부서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비상구 유도등·소화전·스프링클러 정상작동 여부 ▲복도·계단 등 대피 지장물 조치 여부 ▲불법 증개축 여부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가능 유무 확인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과 정비를 요청하고 중대한 결함은 사용 제한이나 이용 금지 등 긴급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강남구는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필로티·드라이비트 건축물 전수조사에도 나선다. 강남구는 이를 통해 화재와 지진에 취약한 건물을 특별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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