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전 팬투표 1위 오세근(왼쪽)과 2위 이정현/사진=뉴시스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엠블럼/사진=뉴스1(KBL 제공)
KBL 올스타전 팬투표 1위를 한 오세근(안양 KGC)과 2위 이정현(전주 KCC)이 각각 드래프트를 통해 12명의 팀원을 꾸려 대결한다.
KBL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3만4790표를 받은 오세근이 이정현(2만9946표)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팬투표 결과 3위부터 24위 선수들을 번갈아 가며 선발해 '오세근 매직팀'과 '이정현 드림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주성은 17위를 차지해 역대 최다인 16번째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허훈은 이번 시즌 데뷔한 신인선수 중 유일하게 별들의 잔치에 초청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