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는 2018 무술년 새해를 맞아 5일 아침 7시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회원 및 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 겸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초청돼 '신년 인사 및 2018년 시정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가 돼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광주를 만들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친환경 자동차 산업, 에너지 신산업, 문화콘텐츠산업의 3대 밸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민정 협치를 통한 노동 및 기업유치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형 일자리 확산과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광주, 따뜻한 광주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상준 광주경총 회장은 이 날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도 청년일자리 창출과 노사관계 안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사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으며, 28년 역사의 '금요조찬포럼'이 우리지역 노사민정의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