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5일 김현석 CE(소비자가전)부문장(사장)과 고동진 IM(IT·모바일)부문장(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사장)이 이날 각각 삼성전자 주식을 1095주, 1000주, 200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사장)도 지난달 28일 자사주 35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또한 정은승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사장), 한종희 CE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도 12월말부터 최근까지 자사주를 잇따라 매입했다.
업계에서는 신임 경영진들의 잇단 자사주 매입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한다.
재계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이 어떤 배경에 의한 것이라고 확단할 수는 없지만 신임 경영진으로서 주인 의식을 갖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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