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한국은행 신입 종합기획직원 입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지혜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7~8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6일 출국한다.

한국은행은 5일 "이주열 총재가 6~11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from major Emerging Market Economies) 와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오는 6일 출국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오는 11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