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영광군에 따르면 도 주관 제안 우수기관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동안 ▲제안의 접수율 ▲채택률 ▲제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 ▲제안 프로그램 운영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은 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559건의 제안을 모집해 그중 27건을 채택했다. 또 관련 부서의 검토를 통해 신규시책 등으로 실시했다. 또한 ▲6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중앙우수제안 심사에서 부모건강 알림 서비스 제안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특히 제안 활성화를 위한 시책으로 ▲전 직원 대상 제안 마인드 활성화 교육 ▲신규 공무원 대상 '새싹 아이디어 모집' ▲1차 채택 제안 대상 현장 심사제 도입 ▲1년간의 제안을 다시 한 번 검토하는 불채택 제안의 재심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제안제도 활성화를 시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해 창의적인 제안을 모집해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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