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코인(crosscoin, CRC)은 한국 토종 기술력으로 개발된 암호화폐로 정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가상화폐 규제법과 관련하여 미성년자 거래금지, 유사수신 등을 해소하고자 정부정책에 맞춰 전 세계 최초로 사전판매(프리세일) 및 ICO 자금조달을 모집하지 않고 전격 거래소에 상장하게 되어 오늘 첫 거래를 시작한다.
상품과 서비스의 교환을 가능하게 하고 단순하면서도 안전한 결제 플랫폼 시스템을 만들어 코인을 보유한 사용자들이 실생활에서 광범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지난해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7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에 참가해 크로스코인과 그 결제 시스템인 크로스페이를 전세계 뷰티시장에서의 전자결제 시범 서비스를 보이면서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눈길을 끈 바 있다.
또 크로스코인은 청소년경제교육재단(이사장 정재윤)과 업무협약을 통해 크로스코인으로 기부를 해 한국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 등 교육환경에 맞춰 디지털 증명 및 멀티인증, 학위취득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교육업계에서 여러 과제들에 크로스코인을 적용할 것이라는 전략을 내비쳤다.
최근에는 충주시 금릉동 충주세계무술공원 일대 20만여 ㎡의 면적에 제작비 450억원을 들인 '세계의 빛, 충주의 빛, 생명의 빛'을 주제로 한 상설 빛의 테마파크인 충주 라이트월드와 제휴를 하고 행사장의 식음료를 크로스코인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크로스코인 관계자는 거래소 상장과 관련하여 "가상화폐와 관련하여 다양한 찬반여론이 팽팽한 지금, 암호화폐는 투기만이 다양한 산업과 실생활에 적용하여 건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한국 암호화폐의 선진화에 앞장 서겠다”고 밝히면서 “오늘 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미용,유통은 물론 교육 등 모든 업종을 망라해서 두루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크로스코인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사구팔구(coin4989, 대표 박성규)에 상장되어 오늘 오후 2시부터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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