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원 상승한 10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1.4원 내린 1070.5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상승과 하락 전환을 반복하다 강보합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장중 하락 압력이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 뉴욕증시 하락과 엔화 강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 등락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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