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8시14분쯤 자신의 트위터에 별다른 설명없이 ‘America First’라는 두 단어만 올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이민정책 관련회의에서 "왜 미국이 거지소굴에서 오는 사람들을 다 받아줘야 하냐"며 타국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해 비난이 확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미국 최우선’이란 표현은 그가 내세우는 특성 중 하나이자 이민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보여준다는 해석이다. 그는 회의 당시 이민자의 미국 입국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려 한다면서 아이티나 아프리카 국가들이 아니라 노르웨이 같은 나라의 이민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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