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상대방도 존중을 해줍니다.현장에서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갑을 관계를 떠나 한가족 같이 현장소장이 솔선수범에 앞장서 주십시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나주 중흥리조트에서 중흥건설 전국 현장 소장단 및 본사 팀장급 이상 임원들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안전교육(직무교육)'에 직접 참석해 동절기 현장에 대한 안전사고와 화재예방을 강조하고 현장직원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흥건설이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하자발생제로운동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외부강사 초청강연을 듣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별 하자에 대한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이길호 건축부 부사장은 “현장소장과 건축기사가 직접 현장을 돌면서 공정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꼼꼼하게 크로스체크하면 절대 하자가 발생할 수 없다”며 전국 현장소장들에게 성실시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중흥건설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 소장단 회의와 분기별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무재해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