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자사 직원이 서울 종로경찰서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명진 SBI저축은행 주임은 지난 4일 종로지점을 방문한 고객이 고액의 예금을 인출하려 하자 보이스피싱 의심하고 인출지연, 고객설득 및 경찰신고를 통해 고객 자산을 지키고 법인을 검거하는 데 공을 세워 표창을 받았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SBI저축은행은 전사차원의 금융사고 예방교육 및 사례전파를 통해 각 지점에서 수억원 규모의 보이스피싱을 예방, 고객자산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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