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가에 있는 증권거래소가 붕괴해 최소 5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15일 현지매체 메트로TV,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은 자카르타 증권거래소 단지의 타워2에서 이날 낮 12시가 조금 넘었을 때 발코니가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내부에 있었던 사람들은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과거 자폭테러가 일어난 곳이기도 해 테러의혹을 사기도 했지만 세티요 와시스토 경찰 대변인은 테러일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자카르타 증권거래소는 2동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2000년 9월 극단이슬람주의자에 의한 자폭테러가 일어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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