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2018년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59종을 출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제라르베레트랑 세트, 이탈리아럭셔리 1호, 산타헬레나 세트 제품 이미지. /사진=하이트진로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하이트진로는 2018년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59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랑스, 이태리 등 고품격 라인을 비롯해 가성비로 주목 받고 있는 칠레, 아르헨티나 등 유명한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라르 베르트랑(Gerard Bertrand)’은 이번 명절에만 선보이는 한정 세트라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한국의 대표 소믈리에 유영진(비스타 워커힐 서울 델비노 지배인)이 추천하는 제라르 베르트랑 선물세트는 와인스펙테이터 Top100에 선정된 와인과 베스트 셀링 와인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프랑스 남부지역의 ‘제라르 베르트랑’은 2011년 와인스타어워즈에서 유럽 최고의 와이너리로 선정된데 이어 프랑스 대표 와인매거진 ‘라 르비 뒤 뱅 드 프랑스’에서도 2015년 올해의 와이너리로 선정됐다.

더불어 ‘칠레 고급 1호’선물세트는 칠레 산타 헬레나의 레세르바 2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와인들은 ‘전설 속 황금’에 비견되는 뛰어난 산지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졌다. ‘칠레 고급 2호’ 선물세트는 와이너리 이사회 멤버들에게만 비밀스럽게 전해지던 와인을 상품화 한 것으로 그란 레세르바 2종으로 구성됐다.


이어 ‘아르헨티나 럭셔리 1호’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와이너리인 나바로 꼬레아스(Navarro Correas) 대표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2015년 세계적 주류품평회인 IWSC에서 ‘올해의 아르헨티나 대표와인 생산자’로 선정됐던 나바로 꼬레아스의 와인은 안데스산맥의 해발고도 700m 고지대에서 자란 포도로 양조해 동급대비 뛰어난 풍미와 탄탄한 탄닌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 전설의 명장이 만들어 이탈리아의 로마네 꽁띠라 불린 ‘달 포르노 로마노 아마로네’와 41년간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들과 주요 인사들이 즐기는 백만장자의 와인 ‘실버오크 나파밸리 까베르네 소비뇽’도 각각 ‘이탈리아 명품 2호’와 ‘미국 명품 3호’로 구성돼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설 와인선물세트는 4만원대부터 130만원대까지 다양하다”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